멋진 동생을 둔 덕분에 반얀트리 호텔의 몽상클레르 디저트를 먹어봤다
종류도 많고 맛있고 고급진 호텔 베이커리~

두 종류를 포장해왔다
감사합니다 동생님🥰

세라비 (8500)
깜찍한 육각형의 디저트는 몽상클레르의 시그니처 케이크의 미니어처 버전! 제일 유명하다고 한다

느끼한 생크림이 아니라 부드럽고 담백한 무스타입
위에 올라간 상큼한 과일도 너무 잘 어울리고

베이스가 달달구리해서 딱 무스와의 조화가 딱 좋다

 

세라비 위에는 몽상클레르 마크가 새겨진 초콜릿 장식까지-
초코맛, 딸기맛이 나는 베이스도 알차다

다음으로는 요 패스츄리!
패스츄리는 언제 먹어도 맛있지
몽상클레르 페스츄리는 시중 빵집보다도 훨씬 쫀득하다

포장은 이런 식으로 되어온다
선물용으로도 딱 좋은 반얀트리 호텔 몽상클레르 베이커리!


다음에는 직접 가서 커피랑 먹어봐야지~

 

 

▼ 지도 ▼

서울 중구 장충단로 60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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